별 다 섯 2019. 9. 19. 15:43

 

 아름다운 석양

 

젊은 시절의 일몰은

낭만과 운치 있는 분위기로만 존재했다

 

 

 

 

이제, 알 수 없는 묘한 서글픈 무거움으로 다가오는 나이다

 

 

인생

"영원할 수 없음을 확인하는 과정"

 

 

Moonlight Rendezv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