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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벌

그 림/느낌 그 것...

by 별 다 섯 2012. 8. 3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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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렬하던 여름

단 두개의 태풍이 남기고 떠난 상처 

이 여름의 끝자락을 보이며 이별을 고하기 시작한다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2.08.31. 송도신도시

 

쌓인 추억은 나

마음은 시공을 넘나든다

2012.08.31. 송도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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