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 동행길
2019.04.15 by 별 다 섯
꽃군중 속 더 외롭고 쓸쓸한 봄날은 간다
2019.04.09 by 별 다 섯
봄이 오고 있다
2019.01.22 by 별 다 섯
와우정사 : 계단을 오르는 모자(母子)
2017.11.05 by 별 다 섯
호수공원 가는 길
2016.09.19 by 별 다 섯
일몰직전의 실루엣
2015.05.27 by 별 다 섯
강 건너 공간
2015.05.21 by 별 다 섯
포대능선의 철쭉꽃
2015.05.10 by 별 다 섯
그 림/느낌 그 것... 2019. 4. 15. 15:27
화사했던 꽃잎은 떨어지고... 스스로를 치장하고 많은 상춘객들의 흐름과 연인들의 모습을 바라 보는 그 등에서 애잔함이 묻어났던 분... 측은지심이랄까? 벤취에 놓인 여러 물품에 탁주와 전이라도 더하고 어떤 말이든 걸어주고 싶었던... 물론, 그 분께는 방해가 될 수도, 나만의 착각일 ..
그 림/느낌 그 것... 2019. 4. 9. 10:48
그 림/느낌 그 것... 2019. 1. 22. 09:51
그 림/느낌 그 것... 2017. 11. 5. 15:46
그 림/느낌 그 것... 2016. 9. 19. 10:56
그 림/느낌 그 것... 2015. 5. 27. 14:03
그 림/느낌 그 것... 2015. 5. 21. 19:10
그 림/느낌 그 것... 2015. 5. 10.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