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자연이다
2015.04.03 by 별 다 섯
하늘과 편백나무
2015.03.31 by 별 다 섯
아쉬운 팔영산 풍경들
2015.03.23 by 별 다 섯
오고 가는 시간 (2015.03.07)
2015.03.09 by 별 다 섯
봄이 오는 모습
56번째 케이크
2015.02.18 by 별 다 섯
바람이 분다
2015.02.14 by 별 다 섯
겨울 산수국의 자태가 나의 마음을 사로잡네요(몽마르뜨 공원의 산수국)
2015.01.25 by 별 다 섯
모처럼 가뭄을 해갈해주는 단비 내리던 날 아침날씨와 저녁날씨 자연이 이럴진데 어찌 사람이라고 다를까 사람의 마음도 시시때때로 이렇게 변덕스럽다 목련으로 봄을 맞이한 부평의 어느 골목길의 아침 비에 앞서 태풍급 바람이 몰아치던 송도 센트럴로의 초저녁 Traumerei-James Galway
그 림/느낌 그 것... 2015. 4. 3. 10:09
그 림/느낌 그 것... 2015. 3. 31. 10:12
실상은 무척이나 쾌청한 날이였다 파일 변환으로 탈색되고 황사로 뿌연 그림들이 우리내 인생사 주름과 기름기 빠지고 탄력 떨어진 푸석한 피부와 같이 아쉬운 추억이지만 세월은 세월 아쉬움과 미련이 있지만 세월은 세월
그 림/느낌 그 것... 2015. 3. 23. 16:07
세월은 가고 오는 것 한때는 ...
그 림/느낌 그 것... 2015. 3. 9. 17:10
봄이 오는 길목 우리네 마음에도 봄이 왔음 좋겠다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5.03.07. 마장터
그 림/느낌 그 것... 2015. 3. 9. 16:40
예년 그 순간보다 조금 더 소중해지는 순간 부모님과 함께 해야하는 시간인데... 벌써 56번째
그 림/느낌 그 것... 2015. 2. 18. 14:53
바람이 분다 스치듯 머물다 사라진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따스하고, 차가운 바람이 분다
그 림/느낌 그 것... 2015. 2. 14. 01:29
겨울비가 내립니다 차라리 기온이 낮으면 마음을 흔들 눈으로 다가왔을텐데... 비가 내립니다 그래도 좋아요 겨울비이니까요 겨울비를 맞으며 도시의 공원을 돌아봅니다 산수국과 함께 지난 가을을 새겨 봅니다 어차피 분위긴 겨울비도 가을비와 다를바 없으니까요 어쩜 살아 있지도 않..
그 림/느낌 그 것... 2015. 1. 25.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