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번째 케이크
by 별 다 섯 2015. 2. 18. 14:53
예년 그 순간보다
조금 더 소중해지는 순간
부모님과 함께 해야하는 시간인데...
벌써 56번째
오고 가는 시간 (2015.03.07)
2015.03.09
봄이 오는 모습
바람이 분다
2015.02.14
겨울 산수국의 자태가 나의 마음을 사로잡네요(몽마르뜨 공원의 산수국)
2015.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