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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여름, 그리고 초가을의 길가

그 림/느낌 그 것...

by 별 다 섯 2012. 9. 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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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2..09.03. 송도 신도시 길가 

     

 

 

쌓인 추억은 나

마음은 시공을 넘나든다

2012.09.03. 송도신도시 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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