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개인
느지막한 오후
.
몇 번의 태풍
몇 번의 비
그렇게 고대하던 여름을
무더운 여름을 비낀 비바람은
성큼 초가을로 넘어선다
잠시 땀을 쉬어가는 자리
언듯, 산기슭의 서늘함을 느끼게 한다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2.09.08. 계양산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2.09.08. 계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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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2.09.08. 계양산
쌓인 추억은 나
마음은 시공을 넘나든다
2012.09.08. 계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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