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비박
비박지에 도착하는 그 순간부터 바람은 몰아쳤다
풍수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시간...
새벽부터 쏟아지는 비...
그리고 바람...
비바람...
마치 태풍이 몰려 오는 느낌...
머리와 발을 수 없이 마사지했던 비바람
달이 가고 해가 왔는데...
아침에도 쉼 없이 몰아친다.........^^:::
그래도 좋은 님들덕에 잘먹고 좋은 시간만 보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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