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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2012.11.25)

그 림/나

by 별 다 섯 2012. 11. 2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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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3개월이 넘게 매일 지속되는 술로 뱃살 나오고

체력 떨어지더니

결국, 목감기에 기침,콧물...ㅎ

몇 년만에 감기 걸려보는 듯하네

그래도 술...

너무도 아쉽게 비박도 못가고...그래서 그 밤도 또 한 잔 술

이궁~ 이러다 알콜 중독이라 하겠다..ㅎ

다른 사람생각해서?..~!

오늘은 약 받아왔다

 

연무정 아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2. 11. 25. 계양산

철탑에서 한 자태?...

아라뱃길이 보이는 군...

 

솔밭에서...

 

정상에서...

 

 

 

 

쌓인 추억은 나

마음은 시공을 넘나든다

2012.11.25. 계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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