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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2013.07.01)

그 림/나

by 별 다 섯 2013. 7. 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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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피로와 배탈로 시달리길 몇 일째

늦잠까지 푹 자고....느지막하게,...덜렁덜렁,..또 상념의 계양산 자락을 밟아본다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3.07.01. 계양산

 

 

 

 

 

 

 

 

 

쌓인 추억은 나

마음은 시공을 넘나든다

2013..07. 01. 계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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