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인 피로와 배탈로 시달리길 몇 일째
늦잠까지 푹 자고....느지막하게,...덜렁덜렁,..또 상념의 계양산 자락을 밟아본다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3.07.01. 계양산
쌓인 추억은 나
마음은 시공을 넘나든다
2013..07. 01. 계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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