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by 별 다 섯 2009. 10. 22. 18:39
어느 순간 내가 있었고
어느 순가 내가 사라지기에
이 순간조차 너무도 아쉽다.
여름날 한 해가 깊어갈 즈음에...
2009.10.31
시간
2009.10.24
이슬
2009.10.22
산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