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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 풍경(10.01.03)

그 림/풍경

by 별 다 섯 2010. 1. 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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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

어제 내린 눈은 음지만 남아있고

등산로엔 일부는 녹았던지 얼기 시작했다

.

막걸리 한 잔 생각이 간절했지만

집에 와서 샤워하고 한 잔 하니 참으로 상쾌하고 좋다

이렇게 신정 연휴를 마감한다.

 

 

 

 작전역측 입구

 

 산등선 초입 팔각정

 

 

 잠시 쉬어가긴 딱..

 

 

 

 

 

 

 죽어서도 편치 못한..인생사(산성 공사위한 개묘 공지)

 

 계산동 지역 아파트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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