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짐을 내리고
잠시 쉬어본다
영롱하게 빛나는 수많은 별들은 내 가슴에 안긴다
안타깝게도 그 별은 오래 마주하지도 가져오지도 못했다
순백의 설원
그 환상의 차가운 아름다움
이렇게 또 한 장의 추억을 가슴에 채운다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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