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린 후의 산
질척이는 진흙 길이라 그런지 둘레길에 인적이 없다
어둡고 아스라한 둘레길을 호젓한게 거니는 맛
마음 쓰거나 쓰이지 않아 좋다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4..02.02. 계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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