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 풍경(2010.1.17)
by 별 다 섯 2010. 1. 18. 16:02
하산길에 예봉산 안내판이 보인다
예봉산은 다음기회에 와야할거 같다
산의 겨울이 덜익은 과일같이 고개를 내민다
어느덧 뉘엇 뉘엇 해가 저 산을 넘어가려 한다....저 산을..
이렇게 한유하게 노년을 보낼수 있을까?..ㅎㅎ
그러고 싶다..ㅎ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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