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도 어려운게 사랑인데
지나간 사랑의 흔적은 깊디 깊고
어쩝니까
이토록 애잔하게 처절함은
사랑이 무서울리 있겠습니까
다만, 사랑과 이별한 뒤가 두려운게지요
그렇다고
사랑을 안 할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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