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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당신(럼블피쉬)가사 중...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by 별 다 섯 2014. 2. 1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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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도 어려운게 사랑인데

지나간 사랑의 흔적은 깊디 깊고

 

어쩝니까

이토록 애잔하게 처절함은

사랑이 무서울리 있겠습니까

다만, 사랑과 이별한 뒤가 두려운게지요

 

그렇다고

사랑을 안 할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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