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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길과 갈 길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by 별 다 섯 2014. 4. 5.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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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쫒기고 싶지 않지만

시간을 손살과 같이 자각함이 ...걍 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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