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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길 돌아온 길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by 별 다 섯 2014. 8. 3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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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일방아닌 쌍방이 상생이다
일방의 인연은 털 끝만큼의 미련조차도 버려야
고뇌의 밤이 적다

 

 

수락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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