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
산무가 저 하늘로 두둥실 떠오른다
등산로도 참으로 많다...수십번을 다른 길로 가도 다 느낌이 다를듯 하다
지금 쯤 산은 봄과 겨울이 공존하다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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