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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2010.03.05)

그 림/나

by 별 다 섯 2010. 3. 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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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린 날

산무가 저 하늘로 두둥실 떠오른다

 

 

 

 

 

 

 

 등산로도 참으로 많다...수십번을 다른 길로 가도 다 느낌이 다를듯 하다

 

지금 쯤 산은  봄과 겨울이 공존하다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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