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청량사의 가을

그 림/느낌 그 것...

by 별 다 섯 2014. 11. 12. 18:51

본문

 

겨울이 빨리 찾아 오는 곳

봄도 느릿느릿 오겠지

색고운 단풍이 가을을 말하지만

마음은 겨우살이 준비로 바쁘다네

바쁘다네...

 


 

 

 

 

 

 

'그 림 > 느낌 그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유산에서, 산  (0) 2015.01.04
만추...떨어진 단풍잎새들  (0) 2014.11.27
소멸의 세월  (0) 2014.11.12
봉화 산골 시인의 가을 풍경  (0) 2014.11.10
추억이란(합본)  (0) 2014.11.04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