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지리망산(2010.03.27~28)

 

저녁10시 출발해서

다음날 새벽에 3시40분에 도착하여

순두부로 아침을 먹고 잠시 눈을 붙였다가

7시 배를 타고 사량도로 출발했다

어느 회사 배를 이용하느냐에 따라 포구가 달라지기도하고..

배는 미리 예약하여야 하는 불편함이라면 불편함이 있긴해도

옥녀봉을 기점으로 하산하여 오후2시 배를 타고 육지로 나와

지역 특산물을 먹는 것으로 무박산행을 마쳤다.

참으로 좋은 곳이였습니다

기회되면 또 가보고 싶네요 *^^*

 

 

 

 

 

 

 

 

 산행전..

 중간에서

 

 

 

 

 

 

 

가파른 계단에서 무서워하는 사람들을 리딩 중...ㅎㅎ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