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아직 가을인데
방문 했을때 산은 이미 겨울산에 가깝게 변해있었다.
가뭄 탓인지 단풍잎은 고사리 손처럼 마른채 오그라져 있고,회색빛을 띠고 있다.
앙상한 가지, 매마른 잎새 아쉽지만 자연의 일인지라 ..
다음 기회에 보자 단풍들아~~~~*^^*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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