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산 풍경(2010.06.20)
by 별 다 섯 2010. 6. 21. 14:16
쭉쭉 뻗은 나무들이 한여름 햇살을 막아줄듯 하다.
비온 뒤 끝이라 청초하고 맑아 좋았지만
흐린 날씨와 채 증발되지 않은 습기때문에 내려갈때까지 흐르는 땀을 주체 할수없었다
이 계곡은 내려올때 알맞을듯 하다.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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