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길에 강건너 예봉,운길,청계산이 맑게 보이진 않지만 여기서 한 컷
애니메이션 고등학교에 거의 근접하여 고교동창과 그의 부인을 만났다...죄짖고 살지 맙시다..*^^*
하산 후 일차 손두부와 막걸리
송내역의 호프집에서 2차 뒷풀이를 끝으로 오늘 일과를 접는다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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