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이 되어간다.
by 별 다 섯 2010. 8. 13. 12:24
이제,대한민국은
고위공직 자리에 앉게 되면
청백리 몇 호 이런식으로
부언 호칭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법의 보루를 지키는 수장마져도
불법도 편법도 당연시 하며
백주에 여러 사람앞에서도 당당하게
청문을 받는 시대
그런 시대에 살고 있다
문제는 그를 청문 하는 사람들도 별반 다를바 없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청백리도 천연기념물과 같이 귀한 후취무안 더러운 세상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