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팽하게 팽창하던 청춘이
깊은 주름과 거친 피부로 함몰되어가는
순리에 순응해야 하는
지금
세월
다시는 올수 없지
온다 해도
온전한 나로 느낄순 없겠지
추억 그리고, 기다림과 그리움
미련과 애증도
모든 원과 한도
온전한 나일수 없다는 것
La Playa-nini nini ro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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