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덕하고 참으로 편한 둘레길에 정성이 많이 깃들어 있다.
정갈하게 우뚝 솟은 입석대와 서석대 규정암 바위가 일품이다.
신선대와 입석대로 이어지는 길가의 억새또한 일품이다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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