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by 별 다 섯 2015. 5. 15. 00:40
심장에 싹이 움트듯
아름다운 꽃과 신록
가는 네가 아쉬워
미련으로 남겨두련다
봄 너를
가벼울수 있나
2015.05.16
존재
2015.05.15
느낌
이별이란
201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