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성의 상실
by 별 다 섯 2009. 11. 7. 00:06
무수하게 많은 시공에 썼다 지운.
색상지아닌 하얀종이 .
살다보면 더러는.
수퍼마켓에.
수퍼맨이 그리웁고
늘.
사랑은 만드는 것.
2009.11.18
가을의 끝자락
2009.11.07
인연이 서럽다
되돌릴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