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by 별 다 섯 2015. 7. 27. 21:40
내가 뻔뻔하지 못 하듯
너 또한 대범할수 없다
그것이 너와 나의 마음이다
작별이란
2015.07.27
그게 나
길
내면의 이상(편한 사람이 좋다)
201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