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이란
by 별 다 섯 2015. 8. 11. 11:03
오라는 곳도
가라는 곳도 없는데
시간만 잘 간다
어느덧
아무리 생생한 느낌도
뚜렷한 기억도
시간따라 흩어져만 간다
]
Mucho Mucho
바람에 달 가듯
2015.08.14
현재란
2015.08.13
누구나 그 바람
2015.08.06
작별이란
201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