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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에서 인연(2015.10.17~18)

그 림/손님(guest) & 친구(friend)

by 별 다 섯 2015. 10. 1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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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만낭이였지만

잠시 함께하여 반가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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