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대능선을 따라 한 참을 내려간 후 사패산을 향해 다시 오른다...
너무너무 배가 고파 오후1시 조금 넘어 사패산 정상을 600미터 남겨두고
꿀맛나는 점심을 먹으며 한 잔 술도 좋으리...
역쉬나 먹은 다음 바로 산행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먹고 힘드나
배고파 힘드나 마찬가지라면
먹고 정상을 향하리...ㅎ
사패산 정상에서 한 컷...
구름이 너무 많이 내려 앉아 주위가 보이질 않는다
하산 중...일렬 종대 한 컷
범골을 따라 한 참을 내려오던 중
호랑이 굴로 추측되는 넓은 굴을 반견했다...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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