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놔, 머리카락 다 어디 갔니??
유년기가 고스란히 간직되어진 나의 놀이터, 나의 고향
오십년이 넘어 처음 그 언저리를 내려다 본다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5.08.12.25. 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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