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헤는 밤 / 윤동주
by 별 다 섯 2016. 3. 30. 21:33
별
시선 끝자락 넘어 아스라 함
생의 기원처럼 알수 없는 물음
가슴속 동경처럼 채울수 없는
마음
2019.01.09
인연과 이별 산다는 것의 허무 -얼굴 중-
2016.03.30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
2014.10.07
첨밀밀(甛蜜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