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덕적도 백패킹(2017.09.23~24)

그 림/비박(Bivouac. 야영)

by 별 다 섯 2017. 9. 25. 15:35

본문

 

 

나의 가슴은 아직도 뜨겁건만...

미련과 상처는 눈물이 되어 연기와 함께 사리지고

솔방울은 희망이란 향을 풍기며 하얗게 타들어만 간다



타는 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