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8.06.17. 월악산
10시 추엉골길 입구에서 수산교를 지나고, 보덕암 주차장을 지나서 막발로 가파르게 오르기 시작한다
초여름이지만 습한 날...뭔 고생일꼬?...^^
하봉을 지나, 중보을 거쳐고 영봉에 이르러 고관절이 뻐근하려 한다...동창교까지 거리상으로 완종주걸지만
딱, 반종주를 했다
이 여름 누가 오를까 싶다...그래소 간간이 두서너명씩 지난다
그래서인지 산에는 우리팀뿐 조횽해서 좋긴 하다.
간만에 팔목까지 땀을 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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