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지막하게 출발한 도봉산
도봉역에 도착하니 12시
내려오는 이도 많고
올라가는 이도 많다
그렇게 오른 신선대
신선대 정상에서 20분 가까이 서 있었다.
여기도 단풍은 이쁘지 않다
다 말랐거나 벌레먹은 구멍뿐...
고운 단풍은 언제나 볼수 있을지..
그렇게 천천히 하산완료 시각이 16시30분
집에 도차하니 19시20분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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