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 연이어
눈 내린 뒤
느지막하게 떠나 본다
하얀눈...
인적이 끊기기 시작한 계양산 둘레길
얼얼한 볼을 달래보며 무심한듯 수 많은 잡념들을, 질문들을 새하얀 눈에게 던져본다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2. 12. 08. 계양산
쌓인 추억은 나
마음은 시공을 넘나든다
2012.12.08. 계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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