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이 그립다
by 별 다 섯 2013. 4. 3. 18:04
편하게 마주한채 눈에 티를 빼주는 눈빛이 그립다
가려운 곳 긁다 자지러지게 간지럽혀 줄 손길이 그립다
더 이상 내가 없어도 아이들 돌봐 줄 마음 고운이가 있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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