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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10.01.03)

그 림/나

by 별 다 섯 2010. 1. 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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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오후시간

 답답해 뒷산 오르는 듯 가볍게 간 산이지만

 역시 겨울산인지라 아이젠과 스틱없이는 위험 하다

 녹다 얼어 미끄러운데 계양산에 땅을 사 놓은 분들 많아 위험하다

 9할 가까이 아이젠이나 스틱도 없이...

 

 어찌되었건 정상 커피 한 잔 마시고 ...

 바람은 없어도 한기가 느껴진다...

 헬리포트장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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