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별
by 별 다 섯 2013. 10. 31. 14:24
공활한 하늘에
흰구름 먹구름 벗삼아
저 높이 나는 비행기야
어느님 만나고
어느님 이별위해
두줄기 미련만 남기고 가느냐...
슬프다는 말 조차도
2014.02.14
일상의 그리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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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2013.09.07
나는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