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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

그 림/나

by 별 다 섯 2009. 11. 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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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연인과의 데이트코스로도 손색없고

4개절이 고루 좋은 산이 듯 합니다.

 

 나와 물방개님

 

 

 

 

 

 왼쪽 클래식님. 반달님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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