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이 사라진 가을의 오대산을 땀흘리며 오르내렸다
땀에 젖은채 먹는 꿀맛 같은 점심...
속이 확 풀리는 황태 해장국으로 저녁......*^^*
제일앞이 다람쥐님.산악인.소영님.나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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