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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산과 소래산...가을이 익어가는 시간...(09.10.18)

그 림/나

by 별 다 섯 2009. 10. 1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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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가족과 연인이 데이트 하기 적당한 길...

소래산이 높이에 비해 알맞은 조망권이 너무 좋았다

오래 된 은행나무 넘 고풍스럽다

 

 산사랑님.구름나그네님.다인아띠님.나.불곰님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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