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기억하는 이 조차 기억되지 않는 시공
실은 오램이였으나 찰나도 안되는 시공
존재하였으나 존재하지 않았던 시공
오늘과 지나옴도 내일도 같은 시공이다
이 모든 것은
나로 인해 생하고 멸했다
Nostal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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