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은 낮지만 비교적 바람이 없어 그 추운 날은 아니었다
볼이 약간 시릴정도의 기온을 유지하고 있어 바닷바람도 그닥 차갑진 않았다
송내에서 모여 강화도를 거쳐 외포리 선착장에서 30분 간격의 배를 타고 석모도에 도착 후
두 대의 차로 이동 등산로가 시작되는 곳까지 이동하여 10시 40여분부터
해명산을 향해 올랐다
날씨도 비교적 맑은편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시계가 확보 되어 아쉬움은 덜했다
해명산 정상 오르기전에
전망이 좋은 곳에서 한 컷..
드뎌 ..해명산 정상
역광이긴해도 한 컷..ㅎ
보문사로 하산 하기 전에 있는 악어같기도하고
우주선 같기도 한 돌
낙가산에서 한 컷
선착장 매표소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