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악산

 

모락 모락 솟아오르는 김

눈은 아직도 내리고 바람을 피해 맛난 점심을 먹고

하산 준비 중...

 

 

이젠 눈이 제법 많이 내려

안면마스크를 하고 내려오는 중

 

 

하산 중 한 컷

법륜사에 도착하여 잠시 경내를 감상하는 중...

 

 

 

돌아 오는 길에 프로방스에 들려

아기자기한 작은 마을겸 판매하는(마치 민속촌 같은)곳을 둘러보는 중

연인들 데이트 장소로는 괜찮을듯...

봄엔 꽃이 만발해 보기 좋단다나 뭐라나?....ㅎㅎ

 

밖은 눈이 내려 하얗고

실내는 봄의 정원 같은 느낌이 이채롭다..

 

 

 

 

 

 

 

프로방스 위에 음식점에서...

유황오리...탕으로 착각한 주문

ㅎㅎㅎ

눈이 많이 내린다

카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창너머로 눈이 흩날린다...

낼 아침부터 눈치워야 하는데...ㅎㅎㅎ

지금은 눈을 즐기자...

 

수로한 회원여러분

파이팅!~~~~

 

 

옛날 군에서 쓰던 난로...?

정취가 새롭다...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