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소야도

기 타/추억의 길들

by 별 다 섯 2017. 4. 10. 14:56

본문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안개로 인한 지연운항 끝에 조금 늦은 시간에 고속훼리로 다달은 곳

섬 주민들의 배려 덕으로 섬 전체가 외부인에게 호의적으로 개방되고 있다

떼뿌루 해수욕장 좌우로 산책하기 좋은 나지막한 산도 있고,여러채의 팬션과

민박도 있으며, 덕적도 가는 길목

가족단위, 연인끼리도 등짐매고도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예쁜 섬이다 

 

 

 

 

 

 

 

 

 

 

'기 타 > 추억의 길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적도  (0) 2017.09.25
치악산(2017.06.18)  (0) 2017.06.19
서울 둘레길(1차)  (0) 2017.02.20
서울 둘레길(3차)  (0) 2017.02.20
서울 둘레길(2차)  (0) 2017.02.06

관련글 더보기